비오는 날이야 말로

Back 이네.
지금 차타고 가면서 전주 듣는데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이야.
명실공히 비부돌의 노래 ㅋㅋㅋㅋ

니네들 얘기나 하라고.

왜 우리 애들은 끌고 가냐고.
니네들 쿠크 깨진 건 니네들 안에서 해결하라고.

여기서도 정치질이냐?
니네들이 그런 멘탈이면 정말 니네 오빠들 얼마 못간다.

진짜 못났다.


인피니트.

드디어 인피니트 얘기를 여기서 처음 하는데...
의식의 흐름에 따라 얘기하겠음.

1. 눈을 감으면.

그 노래는 남우현이 월투의 '기다릴께 인피니트' 이벤트 보고 작사 작곡한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.

오늘 섹션 보고 확실해졌다.
정말 그렇구나.
이 노래를 듣고 우현이에 대한 경계심이 허물어지는 느낌이 들었다. 얘는 팬들을 '전투적으로' 좋아한다.

2. 팬에 대한 '고마움'을 끊임없이 표현해주는 5년차 아이돌.

다행이다.
아직, 난 얘들을 좋아할 수 있어.

물론 난 약간의 얼빠기질이 있지만.
내가 아이돌에게 요구하는 건 외모 말고도 여러 가지 있으니까. 이 에들처럼 진심으로 팬들에게 감사표현을 해주는 아이돌은 처음이다.

어쨌건 집안에서 사랑받고 귀하게 큰 애들은 어딜 가도 티가 나게 마련이다. 이중엽은 애들을 귀하게 키웠다. 자신의 분신으로, 덕질의 최종병기로 ㅋㅋㅋㅋ 팬들과 자신의 사랑을 경쟁하면서,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인피니트라는 결정체를 만들고 있는 느낌. 그리고 아직은 미완성형. 다돌 때는 프로토타입, 이제 시즌투에서는 세컨드타입..

성규가 울림공주라는 별명이 있지만, 실은 인피니트 전체가 울림공주 아닌가 싶다.

난 이 애들이 이중엽의 '덕심'을 어디까지 소화할 수 있을 지 궁금하다.
(그리고 남우현이 몇년 전 인터뷰에서 '향후 20년의 계획이 세워져 있다'라고 말했던 게 어쩌면 드립이 아닐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;;)

3. ...카감님 제발 부탁이예요ㅠㅠ

'나의 전부를 다 걸겠어' 안무는 제발 전체로 다 잡아주면 안돼요? 왜 굳이 나눠서 잡거나 멤버 클로즈업을 하냐고! 안무 자체가 이거 전체로 찍어달라고 발악하고 있는데!

그리고 호야가 '사랑한다 사랑한다' 부를 때도 전체로 좀 잡아달라고ㅠㅠ 로미오와 줄리엣의 감성이 살아나는 그 부분 안무를 좀 ㅠㅠ

마지막으로!
엔딩 안무! 장미장미는 화사하게 피고 장미장미는 순결하게 지는 그 안무도 좀 전체로 잡아요ㅠㅠ

4. 라스트 로미오 뮤비에서.

마지막에 손을 뻗다 힘없이 내려가는 그 장면이 '죽음'을 의미하는 걸까.

아ㅠㅠ 내가 봤던 중 얘들이 행복하게 사랑한 건 맨인럽밖에 없어ㅠㅠ

그나마 로미오는 줄리엣이 자기 좋아하기라도 했네 다행이다. 다돌, 치즈백, 비티디, 낫씽오버, 틱톡, 파라다이스, 추격자, 데스티니 다 여주가... 애들 안 좋아해ㅜㅜ

인피니트 노래 중 틱톡의 가사가 제일 무서웠는데, 라스트 로미오 가사가 제일 무서운 가사로 등극할 듯은 하다.

'조니 위어'는. 이런 남자란 말이다!!!!!!!!!!!(당분간 상단에 위치합니다) 결국 피겨카테고리 신설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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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길어서 결국 가립;

이봐요 제이 팍, 박재범씨!




아니 선글라스의 병신미는 저리 집어 치우고.
어쩐지 실실거리더라. 왜 그렇게 실실거리는지 몰랐는데. 내가 영어를 못하는 게 한이로구만.

내가 요새 와일드바니랑 떴다그녀를 복습 또 복습하는데.
너 정말 섹드립 잘 치긴 하더라; 와일드바니 2-3화에서는 방송분량의 반 이상이 네 섹드립;
그래 이제 예능감 다시 살아났다 이거지?


너 때문에 할매미들이 진짜 밤에 이불 물어뜯을듯;

내가 '내재범' '내남자'드립을 안 치는 이유는.
난 K군과 너를 세트로 묶고 있거든(웃음).

그래도 I can make your bedrock이 그런 뜻인 줄은 몰랐다 얘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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